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 1
한국시티은행은 90개 지점을 폐쇄했습니다.
- 인간 중심의 디자인
- 포노 사피엔스
– 사람의 마음을 잘 알아야 좋은 인재가 되고, 사람을 잘 배려할 줄 알아야 성공하는 인재가 됩니다.
– Phono-sapiens: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인류입니다.
–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Year | Event |
|---|---|
| 2014 |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 강연 |
앞서 언급한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은 0회 이상으로 진행되면서 혁명적인 변화와 현재의 상황, 그리고 미래를 대비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JTBC의 ‘차이나는 클라스’, ‘세바시’ 같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증진시키며, 현대의 ‘혁명적 시대’를 함께 살아가며 혼란보다는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요약:
-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은 혁명적 변화와 미래 대비 혁신 방안 제시
- JTBC TV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 강화
- 모두가 혼란 대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중
-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스마트폰의 등장과 인류의 진화
그는 IT기술 발전을 이끄는 엔지니어로 활동하던 중, 2005년 최재천 교수와의 융합디자인 공동연구를 계기로 ‘인류의 진화’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뜨게 되었다. 그의 오랜 고민에 답을 주었던 것은 어떤 기술이 성공하고, 어떤 기술이 실패하는지였다. 이후 그는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사람의 본질’, ‘사람 중심’으로 바라보는 공학자의 길을 선택했다. 진화론, 심리학, 디자인, 인문학 등을 인류의 진화에 접목하는 연구를 통해 스마트폰의 등장이 가져온 급격하고 충격적인 변화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는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인정받게 되었고,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기계공학, 인문학 바탕의 동물행동학과 기계공학 등 학문 간 경계를 넘어 활약하며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성균관대 기계공학과 대학원에서 학부 및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전문성과 융합을 주제로 계속해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프론트엔드 개발 채용에서는 인간과 기계의 융합을 강조한 사람 중심의 디자인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과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기술의 원리나 근간을 이루는 기초 체력을 다져야겠다는 것입니다. 자바스크립트 원리, 네트워크, HTTP, 여러 기술 스택들의 원리입니다. 인공지능의 학습 수준은 흉내도 못내겠지만 창조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학습과 암기를 통해서 내적으로 구조화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코드를 더 아름답게 작성하고 싶네요. 이를 융합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은 프론트엔드 개발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융합에 특화된 과정을 몸소 겪으면서 한계와 동시에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는데, 융합에서 절대 전문성을 놓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각자 분야에 전문성이 있다면 충분한 소통을 통해서 타인과의 융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개발자로서 역량을 키우는 데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지성 작가는 끊임없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으로서 대중의 눈높이에서 글쓰기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자세를 신뢰합니다.
Summary:
- 기술적인 원리와 기반을 이해하고자 하는 욕구
- 프론트엔드 개발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 대한 관심
- 융합에서 전문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인식
- 개발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
- 이지성 작가의 변화를 이끄는 열정적인 모습에 공감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 2
이지성 작가는 자기계발 서적으로 유명하다. 그의 책들인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은 인문 고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2010년 출간된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당시의 전국적인 인문학 열풍을 반영하고 있다.
인문 고전 독서
- 이지성 작가는 자기계발 서적을 통해 인문 고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은 인문 고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 서적 이름 | 출간 연도 |
|---|---|
| 리딩으로 리드하라 | 2010 |
| 생각하는 인문학 | – |
이처럼 이지성 작가는 인문 고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이뤄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은 실리콘밸리의 유명 사립학교와 가정에는 IT기기가 없다. 대신 책이 있다. 실리콘밸리는 자녀들을 그렇게 키운다. 알파고는 서양이 동양에 보낸 흑선에 불과하다. 서양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인공지능을 연구해왔고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와 가정은 IT기기 대신 책에 집중
- 알파고는 동양에 보낸 서양의 인공지능 연구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 3
시간 관리의 중요성
저는 스티븐 코비의 시간 매트릭스에서 배운 “중요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 개념에 매료되었습니다. 이는 중요한 일이지만 즉각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긴급성은 느끼지 않는 일들을 의미합니다.
책의 힐링 효과
저는 여유를 찾아 얼마 전부터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원 프로젝트와 논문 작성, 그리고 웹개발 공부에 매달려 삶을 이어왔지만, 책을 통해 다시 정신을 차리고자 합니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읽지 못했어요. 산단에는 사업장 안전관리 미흡 및 노후화 등의 원인으로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OECD국가 중 산재사고 사망률 1위로 OECD 평균의 세배에 달할 만큼 안전하지 못한 국가입니다. 산업재해로 인한 산재보상금 등 직접 손실액만 3조 6천억 원, 간접손실을 포함한 경제적 손실 추정액은 약 18조 원에 달합니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을 강조하여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산업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 한국의 안전사고 발생률은 세배의 OECD 평균을 기록
- 산재보상금 및 경제적 손실액은 총 18조 원에 이르는 높은 수준을 보여줌
| 사고 유형 | 발생률 | 손실액(원) |
|---|---|---|
| 사업장 안전관리 미흡 | 높음 | 3조 6천억 |
| 노후화 | 높음 | 3조 6천억 |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 4
하우스 비전의 목표는 새로운 산업의 비전, 가능성을 시각화하기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의 능력으로, 인류가 가진 가능성을 눈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일반인들에게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것으로도 의식을 진보시킬 수 있다. 일반인의 의식이 변화되면 사회는 다음 단계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인들은 느끼기 어려운 사회의 불편과 사용자의 드러나지 않던 니즈를 민감하게 감지하여 일깨우고 이를 토대로 미래를 제시하는 디자이너의 능력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는 배경은 산업적 측면에서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수요자 중심의 기획, 개발, 평가를 통해 공급자의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수요자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도가 사회 전 영역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 경향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대부분 공통적으로 디자인을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하고자 시도하고 있는데 이는 디자인이 수요자 중심의 관점을 실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생산성과 효율성이 가장 중요하게 추구되었던 결핍의 시대에 산단은 기업 생산력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구축됨으로써 이른바 성장의 용광로 같은 역할을 하였다. 그러다 보니 기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부품이 효과적으로 더 잘 조립될 수 있고, 원료가 빠르게 조달, 이동될 수 있게 공장과 주변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그 시절의 바람직한 모델이었다. 산업화 초기 생산력 최대화를 지향했던 산단들이 구축되고 후 오랜 시간이 지났다. 착공 20년이 넘은 노후 산단은 2013년 기준 103개로 전체의 70%에 달한다. 전체 국가 산단 41개 중 노후된 28개가 고용의 98.7%를 차지하고 있다.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은 생산의 99.5%, 수출의 99.1%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혁신 산단으로 재창조, KIET산업경제, 2014, 박영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산업 고도성장은 정부 주도의 산업육성 정책 덕분에 가능했다. 특히 산업단지 개발 정책은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며 핵심 수단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현재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왔다. 산업화 초기에 구축된 산단들은 새로운 산업생태계와 발전 방향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기존에는 연관이 없는 A 산업과 B 산업이 융합되어 새로운 비즈니스 생태계를 형성할 때, 인간의 심리적 욕구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잠재된 욕구를 발견하고 연결해주는 연결자가 필요하며, 이 사람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디자인은 기술과 기술, 제품과 제품, 서비스와 서비스, 산업과 산업을 연결하는 연결자로서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조하는 역할을 한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을 통해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강조되고 있다.
- 한국의 산업 고도성장은 정부 주도의 산업육성 정책 덕분에 가능했다.
-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의 산업단지는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 있다.
- 새로운 산업생태계와 발전 방향에 대한 변화가 필요하다.
- 연관이 없던 산업이 융합될 때, 인간의 심리적 욕구를 이해하고 연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 5
융합을 통해 열리는 무한한 기회와 가능성
인간과 기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코닝의 A Day Made of Glass 2.0은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다. 항공산업과 헬스케어, 건설산업이 융합된 비행선이 그 예시로, 새로운 제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
혁신적인 융합 모델: 비행선을 통한 건강검진과 웰니스 건강관리 서비스
– 비행선 내에서 심리적 치유, 건강검진, 건강관리 프로그램, 유기농 식단 운영을 통해 장기 탑승객의 건강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
– 세계 각지를 유영하며 여행과 문화 체험 서비스를 결합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
디자인의 역할: 인간 욕구 기반의 사업 기회 발굴
– 인간의 욕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내고,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는 디자인의 중요성 강조
–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산업 모델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
이처럼, 산업 간의 융합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며, 디자인을 통해 사람 중심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인간과 기계의 융합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시대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인간과 기계의 융합: 사람 중심의 디자인 서비스모델을 창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중에서 사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 모델. 원하는 도시, 원하는 나라에 머물다 다시 여행을 떠난다. 두 번째로는 산업의 연결자로서의 디자인 역할이 강조된다는 점이다. 다음 사진은 2008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영국의 디자인기업 시모어 파웰과 함께 미래 주거생활의 미래 비전을 구상했던 프로젝트의 결과 중 일부이다. 떠다니는 주거공간으로서의 비행선인 ‘에어 크루즈’의 개념을 제시하며 항공산업과 건설산업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디자인이 산업융합의 매개임을 상징하는 사례로 이해할 수 있다. ‘디자인은 기술 및 산업의 융합을 촉진하는 연결자로 작용‘한다. 인간 중심의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기술 간의 융합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한다. 디자이너는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경계를 허물고 창의적으로 인간의 잠재적 요구를 파악하고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 사람 중심의 디자인: 인간의 요구와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디자인 서비스 모델을 구축
- 산업융합의 매개역할: 다양한 산업 간의 접점을 만들어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창출
- 연결자 역할: 기술과 산업을 융합시켜 발전과 혁신을 촉진하는 역할 수행